풍덕천동 소형아파트, 신분당선 착공에 매매가 상승

재테크(Dr.Apt)/닥터특급정보 2010/02/09 14:26


용인시 풍덕천동 아파트값이 신분당선 연장구간 착공 기대감에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


풍덕천동은 수지구청 사거리 학원가와 수지고 등 우수학군으로 학부모 수요가 많은 지역. 올 3월 신분당선 연장구간도 착공할 것으로 보이자 문의가 부쩍 증가하는 모습이다.


특히 매입 부담이 작은 소형 아파트가 인기로 착공 소식이 전해진 1월 중순 이미 서울 등 외부 투자자들이 대부분 사들여 매물이 동 난 상태다.


신학기 학군수요로 전셋값도 오르자 매매로 선회하는 세입자도 많지만 매물이 귀하고 가격도 큰 폭으로 올라 매입이 쉽지 않다.


풍덕천동 주공9단지 85㎡B가 지난주보다 3천만원 오른 2억4천만~3억원. 주공1단지 85㎡A가 5백만원 상승한 2억4천만~2억9천만원.


최근 거래동향에 대해 월드공인은 “3월 본격 착공에 들어가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 매수문의가 많지만 매물이 귀하다”며 “설 이전에 매수하려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당분간 시세는 강세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도움주신 중개업소 : 월드공인 031-272-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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