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직장에서 모든 사람이 단순하게 정장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부분의 직장에서 보다 편안한 복장 규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아무 옷이나 입어도 된다는 뜻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옷을
입는 방식과 전체적인 용모는 다른 사람이 본인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와 경력 사다리를 얼마나 빨리 오를 수 있는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무엇을
입는가는 자신을 알리고, 신뢰성을 확립하고, 동료들이 본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조장할 수 있습니다. 또는 실제로 그 반대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1. 스마트한 이미지 표현
스마트하다는 것은 "잘 차려입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멋지고 품위 있다는 말입니다. 성공을 위한 복장의 목표는 귀엽다거나 최신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보이는 것이어야 합니다. 즉,
고상하고 안정적인 외적 용모는 그 사람의 사고방식의 표현입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깔끔한 두발 및 손톱, 깨끗하게 다림질한
의복, 윤기 나게 닦은 신발과 이에 어울리는 양말 등, 이 모든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일에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본인이
일하는 분야가 보수적이라면 복장도 보수적이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짙고 수수한 색상의 치마 또는 바지 정장, 발가락이 덮이는 신발과 티셔츠가
아닌 셔츠를 입으면 안전한 복장이 될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어둡고 은은한 색상의 잘 재단된 정장과 수수한 넥타이를 착용하면 됩니다. 검은색
신발은 남색, 회색, 검은색 정장과 가장 잘 어울리고 갈색 신발은 갈색 또는 황갈색 정장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끈으로 묶는 가죽 구두를 신고
정기적으로 잘 닦으십시오. 양말은 바지 색상에 맞춰야 합니다. 단, 정장이 황갈색인 경우에는 양말을 신발 색상에 맞춰야
합니다.
2. 색상에 주의할 것
복장의 색상은 성격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본인에게
반응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미지 컨설턴트들은 강조합니다. 직장인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색상은 검은색, 회색 및 빨간색입니다.
검은색은 스마트하고 차분하며 분명 가장 격식 있는 색상입니다. 짙은 회색은 평상시 및 특별한 업무상 회의를 위한 안전한 대안입니다. 파란색,
특히 남색은 자신감과 신뢰성을 전하는 성공적인 기업 색상입니다. 이보다 좀 더 옅은 색상은 열의와 열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빨간색은 능력,
집중력 및 통제력을 상징하는 한편 "공격적인" 색상이므로 전체적으로 빨간색의 정장은 입지 마십시오! 마찬가지로, 여성의 경우 옅은 녹색,
노란색, 수수한 분홍색 및 담청색이 예쁘고 여성스럽지만 이러한 색상을 겉옷 전체에 입지 말고 조금씩만 사용하십시오.
3.
본인이 원하는 직책에 맞춘 복장
본인이 관리자이거나 더 높은 상급 직책인 경우 본인보다 낮은 직급의 사람들보다 좀 더
좋은 복장을 착용함으로써 존중의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진급하기를 원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역할(본인이 맡은 역할이 아니라)에
맞는 복장을 착용하십시오. 관리자가 되고 싶다면 그 직책을 채울 수 있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십시오. 자신의 상사처럼 입으십시오. 하지만 너무
두드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4. 지나친 평상복 차림은 피할 것
직장에 적합한 옷차림과 주말에
적합한 옷차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청바지를 입을 경우에는 짙은 색상으로 몸에 잘 맞고 밑단이 깔끔해야 합니다. 슬리퍼, 해변에서나
어울리는 차림새 또는 노출이 심하거나 너무 헐렁하거나 꽉 끼는 복장은 절대 착용하지 마십시오.
머리가 긴 남성은 머리를 뒤로 묶어야
합니다. 수염이 있는 경우에는 면도할 시간이 없어서 내버려 둔 것이 아니라 원래 길러왔던 것처럼 보이게 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화장은 연하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저녁까지 내내 생기 있게 보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얼굴의 피어싱, 혀의 보석 장식 및 문신, 짙은 향수와
애프터쉐이브는 직장에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5. 특별 행사를 위한 복장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고객을
만나야 하는 경우에는 평상시보다 용모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즉, 자신이 하는 말에 사람들이 더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 복장 때문에
산만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고객과 만나는 경우의 대략적인 규칙은 고객보다 조금 더 나은 복장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 파티에서 너무 지나친 복장을 하면 동료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기게 될 것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오늘 6시부터 시작된 아이폰4의 예약 가입이 10시 15분 현재 7만 명을 돌파했다. 예약 가입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2009년 11월 말 총 5일 동안 진행됐던 아이폰 3GS 모델의 전체 예약 가입자 숫자를 뛰어넘은 것이다.
지난해 아이폰 3GS의 경우 예약 가입이 진행된 5일 간 총 가입가는 6만 5천 명이었으며, 하루 최고 가입자는 1만 4천 500명 수준이었다.
아이폰4 예약 시작 시점이 출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많은 에피소드가 생기기도 했다. 지하철로 출근하는 도중에 넷북을 아이폰3GS로 태더링해서 예약 가입에 성공했다는 글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으며, 추석 열차 예매일과 겹치면서 아이폰4 예약이냐 추석 열차 예매냐를 놓고 고민하다가 추석 열차를
포기했다는 누리꾼이 등장하기도 했다.
아이폰4의 예약 가입에 첫날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가입자가 몰려든 것은, 아이폰4의 출시가 지연되고 최근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폰으로 많은 가입자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에 대한 대기 수요가 상당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한편,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폰4를 예약하기
위해 KT 폰스토어에 접속하면서 오전 7시를 전후로 예약시스템이 다운되기도 했다. 발송 그룹 상위 차수에 들기 위해 새벽부터 PC
앞에 앉았던 많은 사용자들의 불만이 빗발쳤다. 지난해 3GS 예약 가입 당시 발생했던 혼란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새로운 예약
방식을 도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던 KT로서는 할 말이 없게 됐다. SHOW 공식 트위터는 사용자들의 항의에 대한 사과의 글로
넘쳐났다.
삼성전자는 16일 '갤럭시S(SHW-M110S)'에 '통화 중 녹음', '스와이프(Swype)' 등의 기능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갤럭시S 사용자들이 지적해온 불편 사항을 개선함과 동시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가된 '통화 중 녹음'
기능은 국내 출시된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서는 처음으로 기본 제공되는 것이다.
영문 문자 입력시 손가락을 떼지 않고 그림을
그리 듯 한 번에 입력하는 '스와이프(Swype)' 기능은 인터넷 주소 등 영문 문자 입력이 많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관리도 더욱 쉽게 하도록
만들었다. 메모리를 한 번에 정리하고 최적화 하는 '메모리(RAM)정리', 3G망 데이터 사용 여부를 위젯에서 간단하게 설정 가능한 '3G Data 위젯', 스마트폰의 기울기를 감지하는 지자기 센서의 수평을
보정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탑재됐다.
이 밖에 다양한 글자 폰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서체 받기', 홈 버튼으로 전화
받기 등의 기능 개선이 이뤄졌고 컴퓨터의 사진,동영상,음악 등을 갤럭시S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All Share' 기능도 강화됐다.
업그레이드는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직접
다운로드 하거나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내주 초 이후 출시되는 제품에는 기본 탑재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성 편의성 개선 작업과 사용자 지원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C Desire는 대화면 3.7인치 디스플레이에 밝고 선명한 생생한 색감을
구현합니다. 1 GHz의 Qualcomm Snapdragon 프로세서는 멀티태스킹을 수행할 때 놀라운 응답 속도를 나타내며, 직관적인 HTC
Sense 환경은 HTC Desire의 강력한 기능을 매우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Make It Mine
HTC
Desire는 정보, 엔터테인먼트, 멀티미디어, 그 밖의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수많은 HTC Sense 위젯을 사용하여 폰을 개성있게
사용하고 풍부한 컨텐츠로 초기 화면을 손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매니아나 최신 뉴스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HTC Desire가 뉴스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뉴스 응용 프로그램은 웹을 통해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든 기사를 간편하게 수집할 수 있습니다. 탑
블로그, 뉴스 사이트 또는 스포츠 페이지 채널 중에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자신이 선택한 키워드를 기준으로 뉴스 업데이트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Stay Close HTC Desire는 일상의 다양한 친구 및 동료 그룹과 항상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연락처라는 새로운 위젯을 사용하면 폰에 만들어 놓은 그룹을 초기 화면으로 가져올 수 있고, 그 곳에서 빠르고 편하게 전화 걸기, 메시지 보내기,
전자 메일 확인, 소셜 네트워크 업데이트 확인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HTC Desire는 소셜 네트워크에 액세스하는
방법을 단순하게 해줍니다. Friend Stream 기능은 Facebook®, Twitter™ 및 Flickr™ 같은 여러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친구들과의 상호 작용하는 과정을 도와주므로 간편하게 업데이트, 사진 게시, 공유 링크의 스트림을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Friend
Stream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간략히 작성하면 Facebook과 Twitter의 온라인 친구들에게
브로드캐스트됩니다.
Discover the
Unexpected
HTC Desire는 탁 트인 디스플레이, 빠른 프로세서, 뛰어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불어,
전반적인 휴대폰의 환경을 크게 바꾸어 놓은 다양한 디자인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기 화면의 7개 패널 중 아무대로나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Leap' 축소판 그림 보기, 전화기를 들면 벨 소리 볼륨을 낮추는 기능 등이 있습니다.
업무 전자 메일, 일정 약속 및 연락처가 휴대폰에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회사
주소록에 있는 연락처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HTC Desire에서는 암호 보호와 원격 데이터 정리 같은 Exchange 보안 기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근무 비번일을 직장 동료에게 미리 알리지 못한 경우 휴대폰에서 직접 '부재 중' 상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HTC Desire는 웹 사용에 최적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화면 크기는 모바일 브라우징에
안성맞춤이고, 웹 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잡아 늘려서 확대하는 기능은
웹 사이트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확대해서 볼 때는 텍스트가 자동으로 다음 줄로 이어지므로 텍스트를 보기 위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Adobe® Flash®가 지원되므로 인터넷의 수많은 비디오와 게임 리소스를 열어 볼 수
있습니다.
HTC Desire의 브라우저는 단순한 브라우저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지의
텍스트를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해당 텍스트가 선택되고, 이를 Wikipedia에서 검색해 보거나 Google 번역기를 통해 모국어로 번역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언론인들과 기업이 트위터를
사용하는데요~~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익한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고 새로운 광고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이나 홍보효과가 높다는 것이 장점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일반인 또한 쉽게 만날 수 없는
유명인들의 생각과 그들이 얽혀있는 관계 그리고 어떤 말을 하는지 볼 수 있다는 매력과 기업트위터를 이용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와 불만사항을
실시간으로 서비스받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26일 오후 9시45분께 서해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서 경비활동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침몰한 1천200t급 초계함 천안함의 항해 모습. 연합뉴스
26일 오후 9시45분께 서해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서 경비활동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침몰한
1천200t급 초계함 천안함의 항해 모습. 연합뉴스
해군 초계함 침몰 최악 참사… 승조원 46명 실종
해군 초계함 침몰 최악 참사… 승조원 46명 실종
해군 초계함 침몰 최악 참사… 승조원 46명 실종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26일 오후 9시45분께 선체 뒤쪽에 폭발음과 함께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 ▶관련기사
2·3면
합동참모본부의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해군준장은 27일 "우리 함정의 선저(바닥)가 원인 미상으로 파공되어 침몰했다"면서
"27일 오전 1시 현재 함정에 탑승한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됐으며 초계함과 경비정 등을 투입해 나머지 승조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천200t급 천안함 26일 오후 9시 45분께 백령도 인근 해역
104명 중
58명만 구조… 27일 오전 현재 추가 생존자 없어
군 당국 사고 원인 규명 본격 착수… "북한 특이 동향
없다"
우리 해군 역사상 초계함급 이상 대형 전투함이 폭발에 의해 침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구조된 승조원은 함장인 최원일 중령을 비롯해 김덕원 소령, 이채권·박연수 대위 등 58명이다.
그러나 이날
오전 9시 현재 추가 구조 상황이 들어오지 않아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종자는 이창기 원사, 최한권·남기훈 상사,
김태석·박경수·문규석 중사 등 46명이다.
이 준장은 "파공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북한이 (공격)했다고 단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른 시간내 원인 규명을 하고 원인이 확인되면 거기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다" 말했다. 이 준장은 "구조되지 않은 승조원들은
물에 빠졌을 수도 있으며 배는 거의 다 잠겼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천안함은 선체 뒤쪽 스크루 부분에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선체가 공중으로 20~30㎝가량 들리면서 구멍이 뚫려 침몰했으며 승조원 상당수가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27일
사상최대 규모의 구조인력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사고원인 규명에 본격 착수했다.
해군 관계자는 이날 "수상함 10여 척과
해난구조함(평택함) 1척을 비롯한 해군이 보유 중인 해난구조 모든 전력을 사고 해상으로 모두 투입했으며 만약에 대비해 상륙함(LST) 1척도
인근에 대기시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부터 실종 장병 수색과 구조를 병행해 선체인양 여부 판단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특히 해난구조대(SSU) 잠수요원과 장비를 투입해 선체에 발생한 파공(구멍) 상태를 조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고 당시
미처 바다에 뛰어들지 못하고 선체에 갇힌 승조원이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확인작업도 병행할 것"이라며 "사망자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투입된 SSU요원만 100여명으로 해군 창설 이후 가장 많은 해난구조 인력과 장비가
동원됐다.
합참과 해군은 SSU 잠수요원과 장비가 침몰한 선체에 접근하면 침몰원인이 함정에 적재된 포탄과 탄약에 의한 것인지,
어뢰나 수중기뢰 등 외부 공격에 의해 발생된 것인지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고 당시 천안함의
인근에 있던 초계함 속초함에서는 레이더로 미상의 물체를 포착하고 5분간 경고사격을 가했다. 일각에서는 북쪽에 있던 미상의 타킷(선박)을 향해
발포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이 준장은 "작전 중이던 초계함의 레이더 상에 미상 물체가 포착되어 경고사격을 하였고 레이더에
포착된 형상으로 보아 새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선미 쪽에 구멍이 난 것으로
미뤄 북한의 어뢰정 등에 의한 공격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합참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신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NLL(북방한계선) 남쪽 해상에서 해군의 구조 작업이 펼쳐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북한의 특별한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26일 오후 9시45분께 선체 뒤쪽에 폭발음과 함께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 ▶관련기사 2·3면
합동참모본부의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해군준장은 27일 "우리 함정의 선저(바닥)가 원인 미상으로 파공되어 침몰했다"면서 "27일 오전 1시 현재 함정에 탑승한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됐으며 초계함과 경비정 등을 투입해 나머지 승조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천200t급 천안함 26일 오후 9시 45분께 백령도 인근 해역
104명 중 58명만 구조…
27일 오전 현재 추가 생존자 없어
군 당국 사고 원인 규명 본격 착수… "북한 특이 동향
없다"
우리 해군 역사상 초계함급 이상 대형 전투함이 폭발에 의해 침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구조된 승조원은 함장인 최원일 중령을 비롯해 김덕원 소령, 이채권·박연수 대위 등 58명이다.
그러나 이날
오전 9시 현재 추가 구조 상황이 들어오지 않아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종자는 이창기 원사, 최한권·남기훈 상사,
김태석·박경수·문규석 중사 등 46명이다.
이 준장은 "파공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북한이 (공격)했다고 단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른 시간내 원인 규명을 하고 원인이 확인되면 거기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다" 말했다. 이 준장은 "구조되지 않은 승조원들은
물에 빠졌을 수도 있으며 배는 거의 다 잠겼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천안함은 선체 뒤쪽 스크루 부분에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선체가 공중으로 20~30㎝가량 들리면서 구멍이 뚫려 침몰했으며 승조원 상당수가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27일
사상최대 규모의 구조인력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사고원인 규명에 본격 착수했다.
해군 관계자는 이날 "수상함 10여 척과
해난구조함(평택함) 1척을 비롯한 해군이 보유 중인 해난구조 모든 전력을 사고 해상으로 모두 투입했으며 만약에 대비해 상륙함(LST) 1척도
인근에 대기시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부터 실종 장병 수색과 구조를 병행해 선체인양 여부 판단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특히 해난구조대(SSU) 잠수요원과 장비를 투입해 선체에 발생한 파공(구멍) 상태를 조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고 당시
미처 바다에 뛰어들지 못하고 선체에 갇힌 승조원이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확인작업도 병행할 것"이라며 "사망자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투입된 SSU요원만 100여명으로 해군 창설 이후 가장 많은 해난구조 인력과 장비가
동원됐다.
합참과 해군은 SSU 잠수요원과 장비가 침몰한 선체에 접근하면 침몰원인이 함정에 적재된 포탄과 탄약에 의한 것인지,
어뢰나 수중기뢰 등 외부 공격에 의해 발생된 것인지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고 당시 천안함의
인근에 있던 초계함 속초함에서는 레이더로 미상의 물체를 포착하고 5분간 경고사격을 가했다. 일각에서는 북쪽에 있던 미상의 타킷(선박)을 향해
발포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이 준장은 "작전 중이던 초계함의 레이더 상에 미상 물체가 포착되어 경고사격을 하였고 레이더에
포착된 형상으로 보아 새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선미 쪽에 구멍이 난 것으로
미뤄 북한의 어뢰정 등에 의한 공격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합참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신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NLL(북방한계선) 남쪽 해상에서 해군의 구조 작업이 펼쳐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북한의 특별한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오후 9시33분께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경비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해 침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초계함 772함 (1500톤급)
에는 승무원 104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현재 인명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며 상당수의 승무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근
해상에 있던 해군 소속 PK(100톤급) 함정 1척과 해경 함정 2척(1002함, 501함)이 출동해 사고 함정의 장병을 구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초계함의 선미 쪽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은
안보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청와대에서 개최중인 안보관계장관회의에는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가 긴급 소집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령도 주민들은 밤 11시부터 포사격 소리가 15분간 쾅,쾅 계속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해군 함정도 북쪽의 신원미상의 선박에 발포한 것으로 알려지는등 긴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26일 오후 9시 40분께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를 순찰중이던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해 침몰중이라고 군당국이 밝혔다.
초계함의 후미에서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자세한 침몰원인을 파악되지 않고
있다.
초계함에는 승무원 10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현재 해군과 해경이 구조작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탑승자 104명중 59명의
생존이 확인된 상태다.
당초 폭발원인으로 초계함이 북한어뢰에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부 언론에서는 "백령도 주민들이 15동안
포성소리를 들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군당군은 현재 정확한 침몰원인을 파악중이며, 해군작전사령부는 유사시 북한함대에 발포명령을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후 10시 이번 초계함 침몰사건과 관련, 안보관계장관회의를 긴급소집했다.
) 26일 오후 9시40분께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경비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해 침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초계함에는 승무원 104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현재 인명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인명 피해 현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사고는
초계함의 선미 쪽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침수 중인 해군 초계함 같은 포항급 대천함 이 연평도 인근 NLL
해상에서 경계중인 모습. 2010.3.26
신해철의 거침없는 말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김도훈이 작곡한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와이낫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신해철이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평소와 다름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힌 마왕 신해철!! 어떤 표현으로 씨엔블루의 외톨이야에 대한 생각을 밝혔을까??
신해철의 독설이 오늘 어제 일은 아니다. 이번에도 화끈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한 신해철!!
지난 6일 자신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한 네티즌의 남기니 말이 이렇게 커질줄이야~
네티즌 : "씨엔블루가 인디였나."
신해철 : "씨엔XX이 인디 밴드면 파리가 새다. XX불루가 진짜 밴드면 내가 은퇴한다. 그 노래가 표절이 아니면 표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힘 없는 인디(밴드)의 머리 위에 오줌 싸고 침도 뱉는구나. 한 방에 땅 속으로 쳐박아 버릴란다. 인간 막장들"
신해철의 거침없는 발언~ 단어선택에 전혀 주저함이 없다. 정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듯!!
신해철이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와이낫의 파랑새 표절 논란에 대한 발언으로 표절 논란은 다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듯하다.
이젠 표절 여부도 문제지만 신해철 발언의 타당성도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표절이 확실하게 정해진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런 발언이 성급했다는 것과 속시원하다는 반응이 나뉘고 있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자면 둘다 아니다. 난 그냥 한명의 개인의 생각을 들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와같은 사람의 하는 생각의 발언보다 훨씬 높은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한 음악쪽에 문외한인 나보다는 전문가의 입장이니까 신뢰도가 높은 것도 사실!
하지만 공인이라고해서 자신의 의견을 함구해야할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과거 미국 광우병 소고기 수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힌 연예인에게는 연예인도 자신의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왜 신해철에게는 인색한걸까? 신해철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힐 수 있는거잖아.
김도훈 작곡가가 정말 표절을 했는지 아닌지~ 뭐 그건 곧 법정에서 판가름나겠지. 논란이 일어난 사건에 연예인이 자신의 생각을 밝히지 못할건 또 뭐람~ 김도훈 작곡가의 노래가 많은 표절시비를 몰고다닌다고해서 이번 노래도 표절이란 법은 없다. 하지만 원작자가 표절이라고 느꼈다면 표절일 수도 있다. 그리고 신해철이 듣기에도 표절이라고 느꼈다면 자신의 견해를 밝힐 수도 있다.
신해철은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방식대로 표현했을 뿐이다. 물론 공인이기에 파급효과가 크다는 측면에서 말을 조심해야하는건 맞겠지만... 매번 많은 자신의 독설로 많은 구설수에 올랐던 신해철이 다시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표절에 대한 얘기를 공식적으로 언급했을 땐 또 그만한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뭐... 내 생각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