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에 해당되는 글 182건

  1. 2011/07/12 Travel Explorer 모집 (모두투어)
  2. 2011/05/25 邯鄲之步 (한단지보)
  3. 2011/05/23 [고도원] 연습 부족
  4. 2011/05/02 [고도원] 믿기 때문에
  5. 2011/04/12 [고도원] 당신을 보고 있어요
  6. 2011/04/11 소울메이트(Soulmate)
  7. 2011/04/08 내년 이 맘때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8. 2011/04/08 近者悅 遠者來(근자열 원자래)
  9. 2010/10/28 [고도원] 여행 선물
  10. 2010/10/27 [고도원] 잘 귀담아 듣는 사람
  11. 2010/10/26 [고도원] 어머니 품처럼
  12. 2010/10/26 [고도원]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13. 2010/10/21 [고도원] 어중간한 사원
  14. 2010/10/20 [고도원] 잔잔한 사랑
  15. 2010/10/19 [고도원] 웃음 처방
  16. 2010/10/18 [고도원] 예쁜 사람
  17. 2010/10/14 [고도원]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8. 2010/10/13 [고도원] 밖에서 오는 고통
  19. 2010/10/12 [고도원]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20. 2010/10/12 [고도원] 좋은 씨앗

Travel Explorer 모집 (모두투어)

유용한정보/이벤트 2011/07/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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邯鄲之步 (한단지보)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5/25 10:47
한단(邯鄲)에서 걸음걸이를 배운다는 뜻으로, 제 분수(分數)를 잊고 무턱대고 남을 흉내내다가

이것저것 다 잃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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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연습 부족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5/23 09:19
연습 부족


자기성찰에 실패하는
주된 이유는 연습 부족이다.
우리는 값진 결과를 낳으려면 어떻게
자기성찰을 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다.
누군가에게 '생각을 입 밖으로 내어 말하라'고
시킨다 해도 그다지 흥미로운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알려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 마거린A.보든의《창조의 순간》중에서 -


* 모든 실패의 뒤켠에는
연습 부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연습의 핵심은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자기 성찰'의 경우도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 번 해 본 '체험'에 머물지 않고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 거듭할 때 비로소 깊어지게 됩니다.
성찰이 깊어지면 삶도 깊어집니다.



요즘 부쩍이나 마니 떠오르는 단어이기도 하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다 되는건 아닌듯...

과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결과 중요한 현실...

그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난 무엇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노력하고 열심히 하면 될 줄만 알았던 현실...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은 모양이다.

현재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ㅠㅠ

과연 이번에도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인가??

요즘은 여러가지 문제가 머리속에 맴돌다보니 나도 모르게 조급증이라는 것이 생긴 모양이다.

차분하게 여유있게 하나씩 풀어나가야 할텐데...

심리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어느새 내 모습에 밝은 모습이 사라진듯 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차분하게 하나씩 정리해나가며 풀어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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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믿기 때문에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5/02 09:47

믿기 때문에


믿음은 오로지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존재한다.
기적이, 설명이 불가능함에도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믿기 때문에 엽니다.
믿기 때문에 마음을 줍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 만난 것이 기적이고
그와 사랑하는 것 또한 기적입니다.
믿음이 기적을 만듭니다.

======================================

주말 비와 황사 때문인지 5월의 첫 월요일 아침은 꽤나 상쾌한 느낌이네요^^

가정의 달 5월 이라지만, 저에겐 새로운 업무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듯...

왠지 가혹의 달이 되지 않을까 내심 불안 초조하기만 한 그런 시작입니다.

오늘도 황사가 심한 하루라지만 명랑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5월을 시작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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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당신을 보고 있어요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4/12 09:36

당신을 보고 있어요


나는 당신을 보고 있어요.
내 눈이 지금 당신의 눈을 건너가고 있어요.
네 머리칼의 비누 냄새를 기억해. 어둠 속에서
네 손가락 옆에 살며시 대어보던 내 손가락 길이를
기억해. 우리가 첫 눈에 밟고 찍어두었던
발자국들이 몰래 하늘로
날아가던 밤을.


- 엠마 마젠타의《분홍주의보》중에서 -


* 맨 눈으로 보면
바로 눈앞의 것만 보이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면 시공을 초월합니다.
지난 겨울의 눈길도 보이고 백리 떨어진 그대의
눈물도 보입니다. 그대가 보고 싶으면 눈을 감습니다.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는 것이
그대를 보는 것입니다.

====================================================

꼭 내 눈앞에 있는 것만이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으로 그 누군가를 볼 수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까지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열어 그 누군가를 떠올려 보세요!!

화창한 화요일 기분좋게 웃으며 시작해 봄이 어떨까요??

이렇게 말이죠...^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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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Soulmate)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4/11 10:03
소울메이트(Soulmate)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당신은 좋거나 나쁘다고 알고 있는 것을 포함하여
내 모든 것을 알아보고, 그 모든 것을 인정해줍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그런 부분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의 완전한 깊이와
폭 모두를 사랑합니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영혼으로 통하는
소울메이트 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절히 원한다고 만나지는 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맑게, 진실되게 살아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귀한 선물입니다. 다시 없는
일생의 행운입니다.
사건입니다.

=================================================================

화창하고 맑은 월요일 아침,

오늘은 출근길에 문득 위의 문구가 떠올라 살짝쿵~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 ...

님의 소울메이트 는 누구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며 한 주 맞이해봄이 어떨지..

그리고 소울메이트가 있다면 마음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Thanks a 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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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 맘때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4/08 09:38
꾸준함


누구나 시행착오는 불가피하다.
일을 하다가 실패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패와 시행착오를 하더라도
갈지자로 좌충우돌해서는 안 된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일관성 있게 밀어붙이는 힘이 중요하다.
무슨 일을 하든지 중간에 포기하는 일 없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라. 세상에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 문용식의《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중에서 -


* 어느 한 순간
반짝 빛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오래 빛나기는 어렵습니다.
더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빛나기는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변함없이, 흔들림없이, 꾸준히 빛나는 사람이
소중한 것입니다. 평생 믿고 갈 수 있으니까요.
일도 사랑도 명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함이 가장 좋습니다.

==============================================================

새로운 터를 잡은지 어느새 한달이 지났다.

하루면 일주일이 가고

일주일이면 한달이 가고

한달이면 일년이 간다 하지 않았는가..

이제 그 길을 향해 앞만보며 달려가야 할 때다.

막연하게 시간이 흐른다고 다 적응하는건 아니다.

지금까지는 워밍업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정말 나를 보여줘야 할 때이기에

더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늘 긴장하면서 정신줄 놓지 말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

남들보다 더 많이 ...

남들보다 더 부지런히 ...

그 누구보다 더 더 더 잘해야 할 때이다.

내년 이 맘때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웃으면서 긍정적인 자세로 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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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者悅 遠者來(근자열 원자래)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4/08 09:31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에 섭공이라는 초나라 제후가 있었다.
백성이 날마다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떠나니 인구가 줄어들고,
세수가 줄어들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었다.
초조해진 섭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날마다 백성이 도망가니 천리장성을 쌓아서 막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여섯 글자를 남기고 떠났다.
-서울대 오종남 교수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라 하면 흔히들
가까운 사람은 제쳐두고 남에게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부모, 배우자, 자녀, 상사, 동료, 부하직원, 친구 등
허물없는 이들에게 먼저 잘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는 정치, 기업경영, 가정사, 친구관계를 망라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갑자기 왜 떳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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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여행 선물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28 08:32
여행 선물


선물 가운데
최고는 역시 여행이다.
시간과 돈 그리고 가족의 협력까지
모두 제공되어야 하는 다소 어려운 선물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이 가장 대견한 순간, 주저 없이
여행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이따금 자신에게 '여행 선물'이 필요합니다.
여행 그 자체도 좋은 선물이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함께 동행한 좋은 사람들을 선물처럼 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그것이 '여행 선물'의
또 다른 의미입니다.

현실을 살아가면서 여행만큼 좋은 선물은 없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힘들수록 여행을 떠나 다른 세상의 다른 모습을 발견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봄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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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잘 귀담아 듣는 사람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27 08:38

잘 귀담아 듣는 사람


귀담아 듣는 사람이 좋습니다.
어떤 얘기든 귀담아 듣는 사람은 반성할
줄 압니다. 잘못된 행동을 고칠 줄 압니다.
앞으로 일어날 잘못을 미리 고칠 줄 압니다.
들은 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의 귀,
얼마나 귀엽고 앙증맞은지요.
아이의 귀를 닮아야겠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소귀에 경읽기'라는 말이 있지요.
무슨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 경우를 일컫습니다.
작은 소리가 큰 소리가 되고 다시 고함으로 바뀝니다.
나이가 들수록 언제나 '아이의 귀'를 닮아야 합니다.
잘 귀담아 듣는 사람, 그래서 잘 감동하고,
잘 반성하고, 잘 사랑하며, 순전하게
사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참 좋은 글귀네요~

예전에 몰랐던 나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 글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오늘부터라도 아이의 귀 처럼 귀를 활짝 열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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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어머니 품처럼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26 08:48

어머니 품처럼


자연 속에 있으면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편안합니다.
세상사 피곤한 사람들이 주말마다 자연을 찾아
전원으로, 숲으로, 시골로 나갑니다. 가는 길이 막혀도
주말이면 자연으로 나가는 사람들. 그곳에서
또 다른 에너지를 얻고 돌아옵니다.
자연이 사람에게 보내는 에너지는
감미롭고 평화롭고 힘이 나는
에너지입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이유가 없습니다.
어머니 품이 가장 편안합니다.
모든 시름이 사라지고 편히 잠들 수 있습니다.
자연의 품, 깊은 숲속에 안기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때로는 눈물이 나고 모든 것이 녹아내립니다.
숨어 있던 힘이 절로 납니다.

p.s)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오늘 하루...어머님 품처럼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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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26 08:48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사십대 중반의 케냐인 안과의사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를 만나려면 대통령도 며칠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의사였다. 그럼에도 그런 강촌에서 전염성 풍토병 환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며 치료하고 있었다. 궁금해진 내가 물었다.
"당신은 아주 유명한 의사이면서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험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러자 이 친구, 어금니가 모두 보일 정도로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재능을
돈 버는 데만 쓰는 건 너무 아깝잖아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일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한비야의《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중에서 -


* 이 책을 읽고 한비야님처럼
제 몸에도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고등학생인 저에게는
큰 꿈을 가지게 된 계기를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넌 왜 그 일을 죽다시피 하는 거니?" 라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이 일이 내 가슴을 몹시 뛰게 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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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어중간한 사원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21 09:59
어중간한 사원


"최악의 사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는 것이 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게이츠는 단언한다.
"일을 게을리 하는 사원이 있어도 상관없다.
해고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적당히 일을 하는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
그래서 게이츠는 업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원수보다 적은 인원을 채용했다.
일은 인원수가 아니라 우수한 두뇌가
이루어내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 다케우치 가즈마사의《스티브잡스 VS 빌게이츠》중에서 -


* 사람은 '일'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는 곳에서 알게 모르게
자신의 위치가 드러납니다. 행여라도 그 위치가
'어중간한' 자리라면 얼른 옮겨가야 합니다.
지쳐 쓰러지더라도 흠뻑 땀흘리는 자리,
실수를 하더라도 혼을 쏟아붓는 자리,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엔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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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잔잔한 사랑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20 09:08
잔잔한 사랑


폭풍 후에는
잔잔한 하늘이 열리듯,
열정적인 사랑 후에는 잔잔한 사랑의 단계로 넘어간다.
여러 국면의 사랑들을 한 단계씩 차례로 경험하면서
자신과 상대방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꼭 열정이 아니어도
영혼은 풍요로울 수 있다.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


* 뜨거운 사랑은 뜨거워서 좋습니다.
이따금은 폭풍 같은 사랑도 필요합니다.
진정이라면 이런 사랑 저런 사랑 다 좋습니다.      
그러나 가장 편안하고 오래오래 가는 것은
잔잔한 사랑입니다. 잔잔한 사랑일 때
영혼은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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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웃음 처방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19 08:30
웃음 처방


의사들이 약 대신
'웃음'을 처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오늘부터 하루에 세번 약을 복용하는 대신
48시간 동안 큰 소리로 웃으십시오"라고 말이다.
이 말을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딨어?"라며
실없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웃음은 약의 효과를 네 배로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는 약이다. 그것도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약이라는
사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 무라카미 카즈오의《바보는 신(神)의 선물》중에서 -


* 웃음은 약도 되고 빛도 됩니다.
그래서 웃으면 밝아지고 찡그리면 어두워집니다.
내 안과 밖을 환히 비춰주는 빛일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밝음을 주는 빛입니다.
시시때때로 생긋생긋 웃는 웃음에
만병이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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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예쁜 사람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18 07:57
예쁜 사람


사람처럼 추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독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불쌍한 것이 없고,
그리고 사람처럼 예쁜 것이 없다.
모든 게 영원하다면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또 눈물겹겠는가.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 사람이 요물입니다.
너무 변화무쌍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날은 천사였다가 악마가 되기도 하고,
한없이 예쁘다가도 더없이 미워지기도 합니다.
한 세상 살면서 서로 '예쁜 사람'으로 오래
머무는 것, 그것이 잘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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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14 10:59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남편이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순간,
의사가 나에게 조언한 말을 떠올렸다.
"질책도, 격려도 금물입니다.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그래, 그가 어떤 모습이든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남편을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다짐했다.


- 아라이 가즈코의《내 손을 잡아요》중에서 -


* '편안함'이 최고의 명약입니다.
환자에게만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건강한 모든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편안함은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서 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이의 '역사적 사명'은
서로 편안함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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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밖에서 오는 고통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13 11:11
밖에서 오는 고통


우리가
밖에서 오는 고통을
더 크게 만드는 이유 중의 하나는
정말 고통 없이 살아야 한다는,
고통을 겪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환상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고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표상이며, 이로 인해 우리는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 살다보면 고통이 밖에서
예고도 없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너무 아파서 견디다 못해 죽고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로 이 때가 자신을 시험하는 시간입니다.
고통을 통해 고통을 이길 수 있는 힘, 다른 사람의
더 아픈 고통과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 힘을
안겨주는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깨닫는 사람에게는 고통도
큰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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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12 08:13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자네를 축하해주려고 불렀네.
사업을 하려면 결정을 내려야 하지.
만일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겠지.
내게 가장 힘든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결정을
내리게 하는 걸세. 만일 자네가 같은 실수를
두 번 한다면 자네를 해고할 거야. 하지만
나는 자네가 이런저런 실수를 하면서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기 바라네."


- 탈 벤 샤하르의《완벽의 추구》중에서 -


* 조금만 더 잘하려는 욕심,
조금만 더 행복해지려는 욕구,
우리 삶을 발전시켜 나가는 좋은 불쏘시개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끝도 없고, 충분히 잘해내고 있는
자신조차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아주 가끔은
자신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세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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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좋은 씨앗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0/10/12 08:13
좋은 씨앗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성공한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또 그의 뒤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자식을 키운 부모가 있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자 한다면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기보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말만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그 비결이다.


- 전미옥의《스무살 때보다 지금 더 꿈꿔라》중에서 -


* 말이 곧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고 넋입니다.
그 사람의 과거이고 현재이고 미래입니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듭니다.
사랑의 말, 긍정의 말, 축복의 말...
그보다 좋은 씨앗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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