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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6/01 [고도원]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3. 2011/05/26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4. 2011/05/25 邯鄲之步 (한단지보)
  5. 2011/05/23 [고도원] 연습 부족
  6. 2011/05/02 [고도원] 믿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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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1/02/18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이별
  12. 2011/02/18 사랑,이별,미련,그리움 그리고 추억
  13. 2011/02/17 사랑, 이별, 그리고..그리움
  14. 2011/02/14 You are right.
  15. 2011/02/11 시간이란.. 참 사람을 부끄럽게 만든다
  16. 2011/02/11 ㆀ이유없이 우울해질 때가 있다ㆀ
  17. 2011/02/11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 입니다
  18. 2011/02/10 8가지의 기도
  19. 2011/02/10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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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이벤트 2011/07/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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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6/01 09:28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어려우면 어렵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때
해결방법과 처방전이 나온다.
어려우면서도 안 어려운 척, 아프면서도
안 아픈 척하면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어설픈 자존심과 내성적인 생각은
자신만 더욱 어렵게 만들 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 한창희의《생각 바꾸기》중에서 -


* '나는 가수다'가
장안을 울리고 있습니다.
임재범의 눈물이 나의 눈물이 되고,
옥주현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도 오랫 동안 아파도 아프다 말하지 못하고
숨 죽이며 삼키다가 노래로 승화되어 터져나오니
만인이 함께 울고 웃으며 젖어드는 것입니다.
당신도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노래로! 춤으로! 사랑으로!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면...

모든 해답은 진실로 되돌아 오기 마련입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그동안의 나의 평가를 받게 되는 날입니다.

아직은 많이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꾸미지 않을 것이며,

아는 것만큼 최대한 나의 역량을 발휘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6월 ... 좋은 기운을 갖고

좋은 결과만을  생각하며 활기차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님들 ... 제게 힘이 되어 주시길 아주 조금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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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5/26 13:26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임을 뜻하는 불교용어.

: 한 일
: 모두 체
: 오직 유
: 마음 심
: 지을 조

잠결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셨는데, 날이 새어서 깨어 보니
잠결에 마신 물이 해골에 괸 물이었음을 알고,
사물 자체에는 정()도 부정()도 없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에 달렸음을 깨달아
대오()했다는 이야기이다.

원효는 그 길로 유학을 포기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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邯鄲之步 (한단지보)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5/25 10:47
한단(邯鄲)에서 걸음걸이를 배운다는 뜻으로, 제 분수(分數)를 잊고 무턱대고 남을 흉내내다가

이것저것 다 잃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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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연습 부족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5/23 09:19
연습 부족


자기성찰에 실패하는
주된 이유는 연습 부족이다.
우리는 값진 결과를 낳으려면 어떻게
자기성찰을 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다.
누군가에게 '생각을 입 밖으로 내어 말하라'고
시킨다 해도 그다지 흥미로운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알려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 마거린A.보든의《창조의 순간》중에서 -


* 모든 실패의 뒤켠에는
연습 부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연습의 핵심은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자기 성찰'의 경우도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 번 해 본 '체험'에 머물지 않고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 거듭할 때 비로소 깊어지게 됩니다.
성찰이 깊어지면 삶도 깊어집니다.



요즘 부쩍이나 마니 떠오르는 단어이기도 하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다 되는건 아닌듯...

과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결과 중요한 현실...

그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난 무엇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노력하고 열심히 하면 될 줄만 알았던 현실...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은 모양이다.

현재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ㅠㅠ

과연 이번에도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인가??

요즘은 여러가지 문제가 머리속에 맴돌다보니 나도 모르게 조급증이라는 것이 생긴 모양이다.

차분하게 여유있게 하나씩 풀어나가야 할텐데...

심리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어느새 내 모습에 밝은 모습이 사라진듯 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차분하게 하나씩 정리해나가며 풀어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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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믿기 때문에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5/02 09:47

믿기 때문에


믿음은 오로지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존재한다.
기적이, 설명이 불가능함에도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믿기 때문에 엽니다.
믿기 때문에 마음을 줍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 만난 것이 기적이고
그와 사랑하는 것 또한 기적입니다.
믿음이 기적을 만듭니다.

======================================

주말 비와 황사 때문인지 5월의 첫 월요일 아침은 꽤나 상쾌한 느낌이네요^^

가정의 달 5월 이라지만, 저에겐 새로운 업무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듯...

왠지 가혹의 달이 되지 않을까 내심 불안 초조하기만 한 그런 시작입니다.

오늘도 황사가 심한 하루라지만 명랑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5월을 시작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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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당신을 보고 있어요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4/12 09:36

당신을 보고 있어요


나는 당신을 보고 있어요.
내 눈이 지금 당신의 눈을 건너가고 있어요.
네 머리칼의 비누 냄새를 기억해. 어둠 속에서
네 손가락 옆에 살며시 대어보던 내 손가락 길이를
기억해. 우리가 첫 눈에 밟고 찍어두었던
발자국들이 몰래 하늘로
날아가던 밤을.


- 엠마 마젠타의《분홍주의보》중에서 -


* 맨 눈으로 보면
바로 눈앞의 것만 보이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면 시공을 초월합니다.
지난 겨울의 눈길도 보이고 백리 떨어진 그대의
눈물도 보입니다. 그대가 보고 싶으면 눈을 감습니다.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는 것이
그대를 보는 것입니다.

====================================================

꼭 내 눈앞에 있는 것만이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으로 그 누군가를 볼 수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까지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열어 그 누군가를 떠올려 보세요!!

화창한 화요일 기분좋게 웃으며 시작해 봄이 어떨까요??

이렇게 말이죠...^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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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Soulmate)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4/11 10:03
소울메이트(Soulmate)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당신은 좋거나 나쁘다고 알고 있는 것을 포함하여
내 모든 것을 알아보고, 그 모든 것을 인정해줍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그런 부분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의 완전한 깊이와
폭 모두를 사랑합니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영혼으로 통하는
소울메이트 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절히 원한다고 만나지는 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맑게, 진실되게 살아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귀한 선물입니다. 다시 없는
일생의 행운입니다.
사건입니다.

=================================================================

화창하고 맑은 월요일 아침,

오늘은 출근길에 문득 위의 문구가 떠올라 살짝쿵~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 ...

님의 소울메이트 는 누구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며 한 주 맞이해봄이 어떨지..

그리고 소울메이트가 있다면 마음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Thanks a 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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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 맘때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4/08 09:38
꾸준함


누구나 시행착오는 불가피하다.
일을 하다가 실패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패와 시행착오를 하더라도
갈지자로 좌충우돌해서는 안 된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일관성 있게 밀어붙이는 힘이 중요하다.
무슨 일을 하든지 중간에 포기하는 일 없이
될 때까지 끝까지 해라. 세상에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 문용식의《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중에서 -


* 어느 한 순간
반짝 빛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오래 빛나기는 어렵습니다.
더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빛나기는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변함없이, 흔들림없이, 꾸준히 빛나는 사람이
소중한 것입니다. 평생 믿고 갈 수 있으니까요.
일도 사랑도 명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함이 가장 좋습니다.

==============================================================

새로운 터를 잡은지 어느새 한달이 지났다.

하루면 일주일이 가고

일주일이면 한달이 가고

한달이면 일년이 간다 하지 않았는가..

이제 그 길을 향해 앞만보며 달려가야 할 때다.

막연하게 시간이 흐른다고 다 적응하는건 아니다.

지금까지는 워밍업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정말 나를 보여줘야 할 때이기에

더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늘 긴장하면서 정신줄 놓지 말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

남들보다 더 많이 ...

남들보다 더 부지런히 ...

그 누구보다 더 더 더 잘해야 할 때이다.

내년 이 맘때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웃으면서 긍정적인 자세로 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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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者悅 遠者來(근자열 원자래)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4/08 09:31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에 섭공이라는 초나라 제후가 있었다.
백성이 날마다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떠나니 인구가 줄어들고,
세수가 줄어들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었다.
초조해진 섭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날마다 백성이 도망가니 천리장성을 쌓아서 막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여섯 글자를 남기고 떠났다.
-서울대 오종남 교수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라 하면 흔히들
가까운 사람은 제쳐두고 남에게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부모, 배우자, 자녀, 상사, 동료, 부하직원, 친구 등
허물없는 이들에게 먼저 잘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는 정치, 기업경영, 가정사, 친구관계를 망라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갑자기 왜 떳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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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만남을 위한 이별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8 14:20
떠나는 손길을 잡고서,

잘가라는 인사대신 따스한 눈으로 배웅해주네


먼저 간다는 소리하나없이

서로를 마주보며 살짝 미소띈 얼굴이

모든 말을 전해주네
 

발걸음을 옮길수록 차가워지는 공기만큼이나

서로의 얼굴을 볼수없어

차가운 눈물을 흘리는 배웅길이

곱지만은 않네
 

기다리라는 말도,

잡아달라는 말도,

그 순간만큼은 말이 안나오네
 

떠나는 순간이 너무도 고통스럽지만

다시 만날 그날이 오면

모든것을 다시볼수있을 만큼 큰 힘을 갖게될것을 알기에

그렇게 서로를 잡지를 못하며 배웅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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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별,미련,그리움 그리고 추억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8 14:19
한 아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 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 올리자 모래가 손바닥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입니다.

다행이도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 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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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별, 그리고..그리움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7 15:06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토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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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right.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4 14:40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변하는 거라고 했다.

사랑은 진행형이니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거니까.

사랑이 굳어져도 그 추억은 변하지 않는거라고 했다.

마음이 나쁜거라고, 사람의 마음은 조그마한 주머니같아서 작은 울렁임에도

금세 형태가 변해버리는거라고. 그래서 변하는거라고.

 

마음이 아니라 사랑이 변하는거였으면 좋겠다.

슬픈 사랑의 추억따위 가슴에서 싹 지워져버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사랑이건 마음이건 그 무엇이 변하건 간에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을텐데.

메마른 감정따위, 한 사람이 변해서 사랑이 조각나건 남은 사람도 돌아서면 그만이라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마음이 아니라, 사랑이 변했으면 이렇게 슬프지 않을텐데.

남아있는 사랑의 조각을 붙잡고 우는게 싫다.

조각난 사랑은 내 손바닥을 파고들고 내 심장을 파고들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려고 아둥바둥해도 결국은 커다란 지난 추억에 눌려 허우적거릴뿐인데.

 

얼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추억도 기억도 자각도 모두 잊혀질까.

고름진 상처가 벌어져서 자꾸만 따끔거린다.

넘어진 그곳에만 가도 욱씬욱씬 뼈가 쑤신다.

언제쯤 이곳엔 새살이 돋고 흉터가 희미해질까.

 

마음아, 변하지마라.

사랑같은거, 그냥 순간의 기억으로 사라져버려도 상처받지 말고 울지 않게.

아프지 않게 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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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참 사람을 부끄럽게 만든다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1 15:56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조금만 지나고 나면 훤히 다 들여다 보인다.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참 많다. 

'지금이라면 그렇게 하진 않았을텐데...' 하는

아쉽고 창피하기만한 지난 일들...

그 순간만 벗어나려고 앞을 보지 못했던 것들..

화낼것도 아닌데 나만 생각했던 것들..

그땐 무지 어려웠던게 지금은 너무 쉬운 것들..

그땐 왜 미처 몰랐을까... 

시간이란... 

참 사람을 부끄럽게 만든다. 

정말 그렇지 아니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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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이유없이 우울해질 때가 있다ㆀ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1 15:56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사랑도,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그리움도,

내 주변의 소중한 인간관계도,

 
하물며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믿어왔던 내 자신에게조차

이유없는 우울함을 끌어와 갑자기 아무 말 없이 슬퍼질 때가 있다.

 
내가 어디에 있고 어디를 향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아무것도 모를 때가 있다

 

조수진 - 내 마음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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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 입니다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1 15:56
어느 날 ..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 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 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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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의 기도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0 11:59
여덟가지의 기도 -원태연-

그 사람이 바라보게 되는 곳에
아름다움만을 비춰 주시고
쓰게 되는 편지에
거짓을 담을 일 없게끔 해주시고
넘치는 행복 다 담을 수 있도록
큰 마음을 만들어 주시고
살아가면서 생기는 아픈 일들
하룻밤의 꿈처럼 지울 수 있게 해주시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흘리던 눈물
앞으로도 계속 흘릴 수 있게 해주시고
사랑하게 되는 이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골라 주시고
앞으로도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살 수 있도록

나의 기도가 이루어졌음을
내가 평생 모르고 살게 하여 주시옵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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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0 10:18

내 마음에는 서로 다른..

여러개의 문이 있는데..

어떤문이든..좋은 추억만을 간직한..

공간으로 향하는 문이 꽉 닫혀있어..

그런데..

아주 기적적으로 그중..한가지..

문을 열수 있는 과거로의 열쇠가..

주어진다면..과연 어떤문을 열까..?

첫사랑..아니..잊혀진 사랑..

내 마음을 울게 만든 사랑..스쳐지나간 사랑..

날 많이 좋아해주었던 누군가의 사랑..

형식적으로..의무감으로 만나 사랑..

가슴이 저릴 정도로 누군가를 좋아했던 사랑..

..여러가지가 있겠지..근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 그순간의 문으로..

향하고 싶어..시간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게..

비록 이루어질수 없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겠지만..

설레였던 그 순간만큼은 다시는 올수없기에..

내가 유일하게 좋아한 사람이니까..

긴 세월이 나를 찾아올때쯤..

기억의 저편으로 날아갈때쯤..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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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도 어려운 소중한 단어

데일리라이프/좋은 글귀 2011/02/10 09:40
- 인 연
억지로는 안되고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데로 가려해도 달아날 수 없고

- 그 리 움   
사랑해서 보고픈 마음 때문에 생기는 병.
마음에 꽉차서 습관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지는 병 
사랑에 빠지면 생기는 병.

- 자 존 심
사랑이고 우정이고 나발이고
언제나 그게 문제다.
다른 사람의 감정따윈 생각하지 않고
날 먼저 보호하려는 지랄 같은 본능.

- 無 관 심
상대방을 가장 아프고 답답하고 숨막히게 하는
가장 예의바르면서도 잔인한 방법.

- 질 투
사랑의 한 형태로서 사랑하고 있는 상대가
자기 이외의 인물을 사랑하고 있을 때 일어나는
대인 감정 같은 것을 말한다.

- 기 다 림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동안
대수롭지 않은 늦어짐 (약속시간, 전화, 편지, 귀가 등)으로 인해
야기되는 고뇌의 소용돌이.

- 체  념
I gave her up with broken heart
버리지도, 그렇다고 받아들이지도 못한채,
가슴속은 폭풍인데 담담히 말하고 움직이는 상태.

- 우 울 증
흔히 생각하듯 만사가 귀찮고
우울한 상태가 아니라 화가 가득찬 상태.
자기 분노에 스스로를 가눌 길이 없어
현실로부터 도피하고 철저히 자기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

- 사 랑 
아홉번 울고 한번 웃었는데
한번 웃은것만 생각나게 하는것.
당신이 내 습관이 되고 내가 당신의 습관이 되는일

- 이  별
돌아서는 순간 모르는 남남이 되는 것.
함께 했던 모든게 서로에게 추억이 되버리는 것.

- 배 려
상대에게 선의를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마음.
또는 목적에 의해 고의적으로 친절을 베푸는 모습.

- 결 혼
나의 젊은시절을 기억하는 사람과
함께 늙어가는 기쁨

- 소 유 욕
내게서 떠나려고 하면 생기는 욕구가
안겨오면 밀어내고 싶은 변덕스러움

- 싫 증
다 쓰고 구겨버린 휴지조각.
아무런 의미도 함께해야할 가치도 없어져버린 감정.
몰인정하게 배반의 선을 넘어버린 것.

- 웃  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보일수 있는 눈속임.
나를 가장 효과적으로 가릴 수 있는 가면.

- 용  서
마음을 비우고 그 사람을 다시 받아들인다는 뜻.
미움에게 방 한 칸만 내주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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